서버 teaming(윈도우) bonding(리눅스) 이더채널(AIX)

종류

1. AFT ( Adapter Fault Tolerance )

NIC 의 장애감지 기능을 활용하여 한쪽의 NIC가 장애 시 다른 한쪽으로 우회하여 사용합니다.

- 조건 : 모든 스위치에서 가능하고 2개에서 8개까지 할당가능하며 같은 스위치에 접속되어야 합니다.

 

2. SFT ( Switch Fault Tolerance )

NIC 포트를 2개의 스위치에 나눠서 연결 후 스위치 오류감지 기능을 가능하게 해줍니다.

- 조건 : 2개까지 설정 가능하며 스위치 오류감지를 위해 STP( Spanning Tree Protocol ) 기능 허브에서 지원

 

3. ALB ( Adaptive Load Balancing )

다수의 NIC를 대역폭 확장 및 분산 가능합니다.

- 조건 : 모든 스위치와 허브에서 사용 가능하며 2개에서 8개까지 구성 가능합니다.

 

4. SLA ( Static Link Aggregation )

정적 링크 통합이라고 불리며 스위치들 간 또는 서버와 스위치 간 처리량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며 오류감지 및 대역폭 확장이 가능합니다. ( Cisco社 스위치 기준이었다고 합니다. )

- 조건 : Static Link Aggregation을 지원하는 스위치에서 적용가능 / 전이중, 동일속도, 2개에서 8개

 

5. LACP ( Link Agrgregation Control Protocol )

SLA를 표준화하여 IEEE 802.3ad LACP 표준안이 됐습니다. 대역폭 확장과 오류감지 모두 가능합니다.

- 조건 : IEEE 802.3ad LACP 지원 스위치에서만 사용 가능 / NetBEUI와 IPX 프로토콜 분산 불가

   

6. VMLB ( Virtual Machine Load Balancing )

Hyper-V 라는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화 기술을 통해서 가상 스위치로 만들어주므로 모든 스위치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

- 조건 : Hyper-V 지원 운영체제( 윈도우서버 2008/2012, 윈도우 8 )에서 가능 / NetBEUI와 IPX프로토콜 분산 불가.

 

#. MVT( Multi-Vender Teaming )

티밍 구성방법이라기 보다는 타 제조사의 NIC도 티밍이 가능하다는 안내입니다.

- 조건 : 구성원간 프레임값과 RSS값이 동일해야 함.